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반응형웹에 대한 미디어쿼리의 사용

처음에 미디어 쿼리를 디바이스별로 정리를 해볼까 하다가 새로운 디바이스가 나올때마다 해상도 파악하고 기록하고... 삽질할 것을 생각하니 엄두가 나지 않아서 범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으로 정리를 해야할 것 같아 포스팅을 합니다.

그래도 먼저 디바이스별 해상도에 대해서 궁금한 사람이 있을 수 있으니 신상 디바이스까지 업데이트를 잘 해주고 있는 사이트를 2개 공유하고 넘어 갑니다.

기본 설정

반응형웹을 적용하기 위해서는 먼저 meta viewport를 설정해 줘야 합니다.
meta viewportwidthdevice-width로 지정하고 initial-scale1로 설정을 해 줘야 합니다.

  • width=device-width : 화면의 넓이를 디바이스(단말기)의 넓이로 지정
  • initial-scale=1 : 기본 사이즈를 1로 지정하겠다고 선언
<meta name="viewport" content="width=device-width, initial-scale=1">

이렇게 설정하면 다양한 크기의 화면에서도 보기에 편한 텍스트 크기와 레이아웃을 유지해 줍니다.

미디어쿼리 지정

기본설정을 했으면 이번에 다양한 크기(해상도)의 디바이스에 따라 CSS가 다르게 적용될 수 있게 미디어쿼리(Media Query)를 지정해야 합니다.
Breakpoints는 부트스트랩(Bootstrap)을 참조하였으며 그에 해당하는 미디어쿼리는 아래와 같이 가로 해상도에 따라 5가지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반응형 웹개발에 있어서 고려해야 할 점이 있는데 모바일 퍼스트 로 개발을 할 것이냐 하는 것입니다.
모바일 퍼스트 개발은 화면 구현 시 먼저 모바일 화면을 기준으로 디자인(CSS)을 하고 차츰 태블릿 화면, 데스트탑 화면으로 디자인을 구현하는 것을 말합니다.
반응형 웹개발 시 근래의 추세는 모바일 퍼스트로 개발하는 추세이긴 합니다만 상황에 따라서 데스크탑 퍼스트(사실 데스크탑 퍼스트라는 말을 잘 쓰지는 않습니다.)로 개발하는 경우도 빈번합니다.

모바일 퍼스트 개발

반응형 웹개발에 있어서 모바일 퍼스트 개발은 근래에 선호되는 방법입니다.
모바일 퍼스트로 개발할 경우는 미디어쿼리도 max-width가 아니라 min-width방식으로 지정하여 사용하고 CSS의 Override 특성을 활용하여 미디어쿼리를 작성하면 됩니다.

  1. 가장 작은 디바이스 : 가로 해상도가 576px 보다 작은 모든 디바이스를 기본으로 CSS를 작성합니다.
  2. 모바일 디바이스 : 가로 해상도가 576px 보다 큰 경우의 모바일 디바이스에 대한 CSS를 작성합니다.
  3. 태블릿 디바이스 : 가로 해상도가 768px 보다 큰 경우의 테블릿 디바이스에 대한 CSS를 작성합니다.
  4. 데스크탑 : 가로 해상도가 992px 보다 큰 경우의 데스크탑에 대한 CSS를 작성합니다.
  5. 큰화면의 데스크탑 : 가로 해상도가 1200px 보다 큰 경우의 데스크탑에 대한 CSS를 작성 합니다.
// 기본 CSS를 작성합니다. (세로모드 모바일 디바이스)
// 기본으로 작성되는 CSS는 576px보다 작은 화면에서 작동 됩니다.

// 가로모드 모바일 디바이스 (가로 해상도가 576px 보다 큰 화면에 적용)
@media (min-width: 576px) { ... }

// 태블릿 디바이스 (가로 해상도가 768px 보다 큰 화면에 적용)
@media (min-width: 768px) { ... }

// 테스크탑 (가로 해상도가 992px 보다 큰 화면에 적용)
@media (min-width: 992px) { ... }

// 큰화면 데스크탑 (가로 해상도가 1200px 보다 큰 화면에 적용)
@media (min-width: 1200px) { ... }

만약@media (min-width: 768px) { ... }까지만 작성하고
@media (min-width: 992px) { ... }@media (min-width: 1200px) { ... }에 대한 미디어쿼리를 작성하지 않았다면
@media (min-width: 768px) { ... }에 정의된 CSS가 테스크탑큰화면의 데스크탑의 크기에도 동일하게 적용이 됩니다.

데스크탑 퍼스트 개발

모바일퍼스트에 반대되는 개발 방법으로 예전에 많이 사용되었던 방식입니다. 데스크탑 화면이 중요하거나 또는 기존에 개발되어 있던 데스크탑 화면의 CSS에 모바일 화면에 대한 추가 개발을 해야 할 경우에 많이 사용합니다. 이럴경우 모바일 퍼스트로 개발하는 것과 반대로 미디어쿼리도 min-width가 아니라 max-width방식으로 지정하여 사용 합니다.

  • 가장 작은 디바이스 : 가로 해상도가 576px 보다 작은 모든 디바이스를 기본으로 CSS를 작성합니다.
  • 모바일 디바이스 : 가로 해상도가 576px 보다 큰 경우의 모바일 디바이스에 대한 CSS를 작성합니다.
  • 태블릿 디바이스 : 가로 해상도가 768px 보다 큰 경우의 테블릿 디바이스에 대한 CSS를 작성합니다.
  • 데스크탑 : 가로 해상도가 992px 보다 큰 경우의 데스크탑에 대한 CSS를 작성합니다.
  • 큰화면의 데스크탑 : 가로 해상도가 1200px 보다 큰 경우의 데스크탑에 대한 CSS를 작성 합니다.
// 세로모드 모바일 디바이스 (가로 해상도가 576px 보다 작은 화면에 적용)
@media (max-width: 575px) { ... }

// 가로모드 모바일 디바이스 (가로 해상도가 768px 보다 작은 화면에 적용)
@media (max-width: 767px) { ... }

// 태블릿 디바이스 (가로 해상도가 992px 보다 작은 화면에 적용)
@media (max-width: 991px) { ... }

// 테스크탑 (가로 해상도가 1200px 보다 작은 화면에 적용)
@media (max-width: 1199px) { ... }

// 기본 CSS를 작성합니다. 
// 기본으로 작성되는 CSS는 1199px보다 큰 화면에서 작동 됩니다.

만약 @media (max-width: 767px) { ... }까지만 작성하고
@media (max-width: 575px) { ... }에 대한 미디어쿼리를 작성하지 않았다면..
@media (max-width: 767px) { ... }에 정의된 CSS가 세로모드 모바일 디바이스가로모드 모바일 디바이스의 크기에도 동일하게 적용이 됩니다.

해상도 범위 지정 CSS 개발

나머지는 CSS의 Override기능을 사용하지 않고 지정된 해상도를 설정하여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미디어쿼리를 가장 작은 해상도와 가장 큰 해상도의 범위를 명확히 지정하여 사용 합니다. 이럴경우 미디어쿼리는 min-widthmax-width를 동시에 지정하여 사용 합니다.

  • 가장 작은 디바이스 : 가로 해상도가 576px 보다 작은 모든 디바이스를 기본으로 CSS를 작성합니다.
  • 모바일 디바이스 : 가로 해상도가 576px 보다 크고 767px보다 작은 모바일 디바이스에 대한 CSS를 작성합니다.
  • 태블릿 디바이스 : 가로 해상도가 768px 보다 크고 991px보다 작은 테블릿 디바이스에 대한 CSS를 작성합니다.
  • 데스크탑 : 가로 해상도가 992px 보다 큰고 1199px보다 작은 데스크탑에 대한 CSS를 작성합니다.
  • 큰화면의 데스크탑 : 가로 해상도가 1200px 보다 큰 경우의 데스크탑에 대한 CSS를 작성 합니다.
// 세로모드 모바일 디바이스 (가로 해상도가 576px 보다 작은 화면에 적용)
@media (max-width: 575px) { ... }

// 가로모드 모바일 디바이스 (가로 해상도가 576px보다 크고 768px 보다 작은 화면에 적용)
@media (min-width: 576px) and (max-width: 767px) { ... }

// 태블릿 디바이스 (가로 해상도가 768px보다 크고 991px 보다 작은 화면에 적용)
@media (min-width: 768px) and (max-width: 991px) { ... }

// 데스크탑 (가로 해상도가 992px보다 크고 1199px 보다 작은 화면에 적용)
@media (min-width: 992px) and (max-width: 1199px) { ... }

// 큰화면 데스크탑 (가로 해상도가 1200px 보다 큰 화면에 적용)
@media (min-width: 1200px) { ... }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Google 스프레드시트로 구글캘린더에 일정 연동하는 방법

저는 구글 제품을 많이 사용하는 편입니다. 제 주력 캘린더도 Google 캘린더 고요. 이번에 모임의 임원을 맡게 되면서 회원들의 생일을 캘린더에 등록해야 할 일이 생겼어요. 그냥 하나하나 등록을 하는 도중 "내가 지금 뭐하고 있나.." 라는 자괴감이 들기 시작했어요. 구글 시트에 있는 날짜 정보(생일)을 한 번에 쉽게 일괄 등록할 수는 없을까라는 생각이 뇌리를 스쳤습니다. 그래서 찾아봤더니.. 약간의 매크로 프로그램을 작성하면 가능할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열심히 개발을 해봤습니다. 1시간이면 등록할 것을 8시간 걸려서 프로그램을 짜 봤어요. 결과적으로는 더 비효율적이었네요. ㅠㅠ 그러나... 나에게는 비효율 적이었지만 이코드를 공개하면 다른 사람에게는 큰 도움이 될 수 있겠구나 생각을 하고 코드를 공개해 보려고 합니다. 준비물 준비물은 Google 스프레드시트, Google 캘린더만 있으면 돼요. 당연히 무료고요. Google 캘린더 먼저 Google 캘린더를 만들거나 사용하고 있는 캘린더를 준비합니다. 적용하기 원하는 캘린더의 우측의 ... 를 클릭하고 설정 및 공유 를 선택합니다. 캘린더 ID를 잘 기억해 놓습니다. 나중에 이 ID를 활용할 예정입니다. Google 스프레드시트 회원생일 스프래드시트 공유 Google 스프레드시트로 명단과 생일을 작성합니다. ▲ 위와 같이 작성을 하면 되고 중요한 사항은.. 생년월일 이 구글 시트의 날짜 형식에 맞아야 합니다. 그리고 갤린더등록 , 캘린더상태 의 항목은 필수로 있어야 합니다. 캘린더등록 : 캘린더에 등록할지 제거할지를 표시 (ADD / DEL) 캘린더상태 : 현재 캘린더에 해당 항목이 적용되었는지 확인 (Y / ' ') 매크로 프로그램 작성하기 기본적인 준비는 끝났습니다. 이제부터 Apps Script를 제작하고 트리거를 등록하면 됩니다. Apps Script 작성하기 Apps Script 는 구글 제품에 대...

천안맛집-인정받은 불낙지(feat. 백종원의 3대천왕)

2016년 12월말에 천안과 아산으로 1박2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때마침 백종원의 3대 천왕에서 천안의 맛집인 인정박은 불낙지 를 소개하고 있어서 겸사겸사 다녀왔습니다. 대표 메뉴와 가격 메뉴는 냉동낙지와 산낙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백종원의 3대천왕 에 소개가 되서 그런지 거의 모든 손님들이 산낙지 불낙찜을 주문했습니다. 냉동낙지는 소짜, 중짜, 대짜로 주문을 할 수 있고 산낙지는 1인당 16,000원으로 주문을 할 수 있습니다. 2~3인이면 그냥 산낙지를 먹는것이 가격적인면에서도 적당할것 같습니다. 음식 맛 우리도 역시 산낙지 불낙찜을 먹었습니다. 음식맛은 많이 기대하지는 말아야 할 것 같습니다. 제 입맛에는 좀 깊은 맛이 부족하고 짠맛이 많은듯이 느껴졌습니다. 다만 살아있는 싱싱한 낙지를 보는 눈 앞에서 요리되어지는 모습과 날치알에 싸먹는 김과 고추 장아찌의 구성은 신경을 많이 쓴것 같습니다. 맛 평점 : ★★☆☆☆ 의정부 석산민물의 낙지돌구이나 쭈꾸미돌구이를 뜬금없이 추천해 봅니다. 여기와 구성이 거의 비슷하지만 맛은 있습니다. 참고로 산낙지는 아닙니다. 청결도 식당은 적당한 청결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많이 깨끗하지도 그렇다고 심하게 더럽지도 않습니다. 다만 밥을 볶아줄 때 먹던자리에서 볶아주는 것이 아니라 주방앞으로 가져가서 이사람이 먹던 돌판에 볶아주다가 동일한 주걱으로 저사람이 먹던 돌판에 볶아주기를 반복하네요. 청결에 민감한 사람들은 좀 불편할 수도 있겠습니다. 청결도 평점 : ★★★☆☆ 식당 운영과 친절도 식당의 운영은 그런대로 잘 되고 있는것 같습니다. TV에 소개가 되어서 그런지 사람들이 많이 대기하고 있었으나 밖에 대기할 수 있는 장소를 따로 마련해놔서 잠깐이나마 추위를 피할 수 있게 해 놨습니다. 주문도 손님이 온 순서대로 명단을 작성해서 순서대로 식사를 할 수있게 되어있습니다. 도착하시면 바로 카운터로 가서 이름을 적어놔야 합니다. 식당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대체로 친...

Google캘린더(달력)에 대한민국 휴일 표시하기

구글 캘린더에 대한민국 휴일을 표시하는 설정에 대해서 소개합니다. 네이버 달력이라면 그냥 기본으로 나오겠지만 구글캘린더의 경우는 별도의 설정을 해 주어야 합니다. 휴일의 표시는 각 나라의 휴일을 구글에서 미리 작성해 놓은 것을 내 캘린더에 불러와 적용하는 방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대한민국 공유일 표시하기 먼저 설정화면으로 이동합니다. 캘린더 화면의 우측상단의 설정 아이콘을 클릭합니다. 메뉴 중 설정 을 클릭합니다. 설정화면 중 좌측 메뉴에서 캘린더 추가 메뉴를 선택합니다. 관심분야와 관련된 캘린더를 선택합니다. 지역 공휴일의 모두 둘러보기 를 선택하면 각나라의 휴일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대한민국의 휴일 을 선택합니다. 캘린더에서 공휴일 보기 대한민국 휴일에 대한 설정을 했다면 이제 보기 좋게 표시하면 됩니다. 설정을 정상적으로 했다면 좌측메뉴에 대한민국의 휴일 이라는 캘린더가 보입니다. 캘린더명의 우측끝에 더보기 아이콘 을 선택합니다. 색상을 빨간색으로 선택합니다. (보통 공휴일은 빨간색이므로.. ㅎ) 그러면 캘린더에 휴일의 명칭이 빨간색 으로 표시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